춘천에서 가장 작은 동네 조운동은 원도심 중심에 위치한 주거와 상업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.
프로그램에는 8명의 조운동 주민과 8명의 춘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.
각자만의 조운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사진촬영과 글쓰기 교육을 운영했고,
그들의 개성과 감성이 담긴 작품을 하나 둘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
이렇게 16명의 시선으로 바라본 조운동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엮어 여러분께 선보입니다.
각자가 담은 조운동은 어떻게 다르고, 또 같을까요?
살고 있는 동네 조운동, 오고가는 동네 조운동이 조금 더
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